설희랑 알게되고 처음으로 설희랑 같이, 커플여행을 갔다왔다.
장소는 강원도 주문진항. 얼마전부터 대게대게대게 하고 노래를 불렀더니 오빠가 데려가 줬다.
아침 8시 거의 다 되서 출발한것이 도착하니까 10시 20분이었다. 날씨는 쾌청했고, 짭쪼롬한 바닷내음이 코에 닿자 진짜 바다에 도착했구나 실감이 났다.
수산시장에 가서 대게를 고르고 식당으로 올라갔다.
값은 4마리에 9만원. 크기는 꽤 컸고, 속살도 실했다.
이색히들 감히 내 다리를...-_-+ 이란 느낌. 덜덜덜덜
미안해요. 그렇지만 당신은 너무 맛있는걸요...
나도 한컷 찰칵 오빠가 찍어줬다. 근데 저 술은 내가 마신거 아니라능.. -.-;;

매운탕용도 사서 매운탕도 해먹었는데 맛있었다. 이건 탕용 대게 오빠가 살발라준거. 거의 내가 다 먹은듯.
맛있었어욘. ;ㅁ; 감동의 맛!

맛있었어욘. ;ㅁ; 감동의 맛!
다먹고 자리를 정리한 후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이동. 바다구경을 하러 갔다.
아직 바닷바람을 맞기에는 약간 쌀쌀한 듯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변가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아직 바닷바람을 맞기에는 약간 쌀쌀한 듯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변가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바다를 보자 아이처럼 좋아하며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올리고 바로 파도에 발 담그는 설희. 마냥 좋은가보다.

그리고 같이 동참한 동한오라버니. 사진에서는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만, 같이 신발벗고 바지걷고 바로 동참하심.사진은 못찍었지만 이날 보트도 탔다. 백사장에 보트 여러척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진짜진짜 재밌었다. 정말 놀이공원 어트렉션은 비교할게 못되더라. 막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게, 예전에는 저런거 돈아까워서 어떻게 타냐..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탈꺼같다.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나와서 오빠가 잘 가는 찜질방에 가서, 지지고, 씻고 집으로 귀가했다. 그 찜질방은 온천수가 나와서 피부가 부들부들 해지는게 엄청 좋았다.
다만 오는길이 겁나 막히는 바람에 올 때 오래걸려 버렸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갱남오빠♥ 그리고 설희, 동한오라버니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놀러갔음 좋겠다. 재미있는 봄 여행이었다.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나와서 오빠가 잘 가는 찜질방에 가서, 지지고, 씻고 집으로 귀가했다. 그 찜질방은 온천수가 나와서 피부가 부들부들 해지는게 엄청 좋았다.
다만 오는길이 겁나 막히는 바람에 올 때 오래걸려 버렸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갱남오빠♥ 그리고 설희, 동한오라버니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놀러갔음 좋겠다. 재미있는 봄 여행이었다.